서울 도봉구
도봉구 아파트 현관문 힌지 부식 용접
오래된 아파트 현관문 힌지가 녹에 삭았습니다. 부식부를 그라인딩하고 새 힌지를 용접해 처짐을 잡았습니다.
현관문 한 짝의 무게는 대개 30~50kg입니다. 이 무게 전체를 힌지 두세 개가 받습니다. 문을 여닫을 때마다 힌지에는 무게뿐 아니라 비트는 힘이 함께 걸리고, 이 힘이 수만 번 반복되면 힌지 구멍이 타원으로 늘어나거나 문틀 쪽 용접부가 터집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늘어난 것은 힌지 부품이 아니라 힌지가 붙어 있던 자리라는 점입니다. 그래서 새 힌지만 사다 붙여도 얼마 못 가 같은 자리가 또 늘어납니다. 힌지 용접은 그 자리를 메우고 두껍게 만들어 다시 하중을 받게 하는 작업입니다.
문틀에 붙어 있던 용접 비드가 갈라져 벌어진 상태입니다. 터진 비드를 그대로 두고 위에 덧붙이면 안쪽에 틈이 남아 또 갈라집니다. 기존 용접을 갈아내고 맨살을 드러낸 뒤 다시 붙여야 합니다.
문이 흔들리고 여닫을 때 소리가 납니다. 늘어난 구멍을 채워 메우고 표면을 평평하게 갈아낸 다음, 힌지를 정위치에 다시 고정합니다.
문이 한쪽으로 쏠려 잠금이 전혀 안 걸립니다. 문을 받쳐 수평을 먼저 잡은 다음 힌지를 붙여야 하는데, 이 순서를 건너뛰면 붙이고 나서도 문이 여전히 기울어 있습니다.
같은 자리가 또 터지는 이유는 대부분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보강 없이 원래 두께로만 붙인 것, 다른 하나는 문 수평을 안 맞추고 붙인 것입니다. 수평이 틀어진 채로 굳으면 힌지 한 개에 하중이 몰려 그 자리부터 다시 망가집니다.
그래서 저희는 붙이기 전에 문 수평을 잡고, 하중이 몰리는 쪽에는 반드시 보강판을 덧댑니다. 작업 후에는 문을 수십 번 여닫아 보며 쓸림과 잠금을 확인합니다.
사진이 1초마다 시공 전과 후로 바뀝니다.
서울 도봉구
오래된 아파트 현관문 힌지가 녹에 삭았습니다. 부식부를 그라인딩하고 새 힌지를 용접해 처짐을 잡았습니다.
서울 관악구
복도 쪽 바람·비에 힌지가 삭았습니다. 삭은 부위를 제거하고 두꺼운 보강판을 덧대 용접했습니다.
서울 중랑구
힌지 용접부가 터져 문이 내려앉았습니다. 터진 부위를 갈아내고 두껍게 다시 용접했습니다.
서울 성동구
아래 힌지가 빠져 문이 바닥에 끌렸습니다. 힌지 자리를 보강판으로 채우고 용접해 잡았습니다.
문 전체 사진 한 장, 문제 부위 근접 사진 한 장이면 충분합니다. 방문 견적은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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