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
파주 아파트 현관문 문틀 부식 수리
현관 문틀 하부가 완전히 삭은 상태였습니다. 절단·교체·용접으로 원래 두께를 회복했습니다.
작업 과정
현장에 도착해서 정리하고 나올 때까지, 실제 순서를 그대로 적었습니다.
현관문 용접 수리를 "터진 곳을 붙이는 일"로 생각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실제로는 망가진 부분을 잘라내고 새로 만들어 넣는 작업에 훨씬 가깝습니다. 붙이는 것은 마지막 단계일 뿐입니다.
문을 여러 번 여닫으며 어느 힌지에 하중이 몰리는지, 어디가 쓸리는지 확인합니다. 문틀은 두드리고 눌러 보며 삭은 범위를 찾습니다. 이 단계에서 범위를 잘못 잡으면 나머지가 다 헛일이 됩니다.
바닥과 주변 벽을 덮습니다. 용접 불꽃과 연마 분진이 튀기 때문에 반드시 필요한 과정입니다. 공용 복도라면 범위를 더 넓게 잡습니다.
부식부는 성한 철판이 나올 때까지 잘라냅니다. 아깝다고 조금만 자르면 남은 부식이 새 철판 뒤로 번집니다. 터진 용접 비드도 이 단계에서 갈아냅니다.
잘라낸 자리에 맞춰 철판을 재단하고 필요하면 절곡합니다. 하중이 몰리는 자리에는 보강판을 따로 준비합니다.
힌지 작업이라면 여기서 문을 받쳐 수평을 잡습니다. 기울어진 채로 붙이면 붙인 뒤에도 기울어 있습니다. 건너뛰면 안 되는 단계입니다.
문틀 철판은 얇아 한 자리에 열을 몰아주면 뚫리거나 휩니다. 끊어 가며 붙이고 열을 식혀 가며 진행해 변형을 막습니다.
용접 비드를 갈아 평평하게 만듭니다. 특히 문이 닿는 면은 매끈해야 여닫힘이 뻑뻑해지지 않습니다.
연마하면 맨살이 드러나 그대로 두면 곧 다시 삭습니다. 방청 처리 후 기존 색에 맞춰 도장합니다.
문을 수십 번 여닫아 보고 잠금까지 확인합니다. 힘을 주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잠겨야 끝난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분진과 자재를 정리하고 나옵니다.
이 과정을 거친 현장의 시공 전후 사진을 44건 공개하고 있습니다. 사진은 1초마다 시공 전과 후가 번갈아 바뀌므로 같은 각도에서 무엇이 달라졌는지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1초마다 시공 전과 후가 번갈아 바뀝니다.
경기 파주시
현관 문틀 하부가 완전히 삭은 상태였습니다. 절단·교체·용접으로 원래 두께를 회복했습니다.
서울 용산구
경첩 고정부 철판이 찢어졌습니다. 찢어진 부위를 보강판으로 덮어 용접해 다시 잡았습니다.
서울 관악구
복도 쪽 바람·비에 힌지가 삭았습니다. 삭은 부위를 제거하고 두꺼운 보강판을 덧대 용접했습니다.
문 전체 사진 한 장, 문제 부위 근접 사진 한 장이면 충분합니다. 방문 견적은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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